아이웨딩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 2월과 3월 자사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1469건이라고 밝혔다.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% 이상 늘어난 수치다.
이 때문에 유통업계도 혼수 특별행사를 예년보다 한두 달 앞당기며 예비부부를 상대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.
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'2월 웨딩 대전'을 연다.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진행되는 것으로 윤달
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려는 예비부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백화점은 설명했다. 또 다음달에 점포별로 '럭셔리 웨딩 시계 세트 제안전'
'코스메틱 혼수 대전' '웨딩 모피 제안전' '남성 예복 특별전'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현대백화점은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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